1. 프레디 아두 처럼 개인 사생활도 문제가 있었고 관리도 재대로하지 않아 망한 선수를 이승우에 빗대어 표현함...
심지어 아두는 나이를 속인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음..
2. 바르샤 B에서 주전으로 출전 보장 되지않는다면 떠나겠다던 이승우의 말은 개무시하고
마치 바르샤 B에서 후보로 뛰어도 남겠다는 것 처럼 글을 썻음
- 이제와서 B팀에서 후보로 몇 경기 뛰는게 무슨 의미인가 -
3. 그놈의 박지성 처럼되어야 한다는 꼰대 같은 쓰레기 마인드
- 물론 박지성 프로로써도 참 귀감이 되는 인물이고 저도 정말 좋아하는 선수였죠.
하지만 박지성 처럼되어아된다고 지껄이는거는 마치 기성세대들이 젊은이들 보고
노~~~력이 모자라다고 말하는거 하고 뭐가 다른가요..
선수마다 개성이 있는데 박지성만이 정답인 마냥 이갸기 하는게 정말 웃기더군요.
4.이미 이승우는 자기가 최대한 뛸 수 있는 팀으로 자신의 거처를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의 명성(이름)도 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서형욱은 이걸 또 개무시하고 그냥 글을 서재낍니다.
뛸수 있는 곳으로 가라고.. ㅡㅡ;. 이미 간다고 말했다고 ㅂx아...
5. 서형욱이 쓴글에 보면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여전히 구단에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속사의 증언, 엄연히 계약 중인 선수가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상황. 앞뒤가 맞지 않는 구석이 있다. 그러니, 개인적으로는 국내외 언론 보도와 상관없이, 이미 그가 적극적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알아보고 있기를, 실제로 그를 원하는 팀들이 여럿이기를 바란다.
(생략)
"미디어에서도 이적에 관한 팩트가 아니라면 '입장'이나 '주장'까지 보도하진 말았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다. "
정작 자기도 이승우측의 말은 무시하고 지 '주장'대로 글을 써재끼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