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이 2부리그팀을 상대로한 프리시즌 경기에서 골 신고 했네요.
이번 시즌엔 과거 분데스리가 반시즌 5골의 위용을 다시 되찾길 바란다.
지금의 이승우 나이보다 몇개월 어렸을 때 이미 아시안 컵 4골로 득점 2위(?)까지 했던 선수이니만큼 잠재력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