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본인 말대로 뚱딴지 같은 발상을 해본다네요

전 좋다고 봅니다..
한창 잘나갈때 군대문제로 끙끙대는것보다
(바르샤소속)K리그로 임대로와서 좀뛰고 일찍 다녀와버리면
시원할텐데 말이죠

상주 살면 이승우 실컷 보겠네요

나쁘지 않음. k리그 클래식수준이면. 이승우 측에서 결사반대 하겠지만

난 좋다고 보는데
손흥민 처럼 전성기 나이에 군대 끌려 가는 느낌으로 전전긍긍 할 봐엔

앗싸리 일찍 어린나이에 군문제 해결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쭉 전성기를 이어 갈수가 있으니

나쁘지 않을듯

...?
선수나이 20이면 이제 프로의 길을 열어갈 나이인데
군대 가면 폼도 박살나고 실력은 상무상주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나이는 이미 23...

미치지 않는이상 안가겠죠

이글도 역시..

딱 취향이 보임 글쓴이 취향이...

진짜로 닉네임 안보고 이 사람이 올린 글 줄 딱 알겠구만 크크크

큰 무대로 나가기전에 이른나이에 군문제해결과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인 성인무대 주전보장
이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거라 크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보여지네요

상무입단할려면  k리그에서 1년정도 뛰어야지 입단가능한거 아닌가요?

아직 안 바뀌어서 6개월일걸요. 그러니 윤빛가람이나 한국영도 이번 여름에 들어왔죠.

별 그지같은 기사도 다있네용 ㅎㅎ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제 성인인대 배울만큼 배웠고
피지컬을 기다리는 건데 상주라고 못할 이유가 없죠.
이동국도 제대 후에 더 잘하던데요 ㅋ

상무에 갈려면 k리그에서 1시즌이상 뛰어야하는 걸로 아는데 갈수는 없을걸요.

진짜 가관이다 ㅋㅋㅋ 왜 어그로가 창궐할수 있는지를 토양이 완성되어 있음이 증명해주는구나 ㅋㅋㅋㅋ

이승우까들은 승우생각 하루죵일하고
승우가 불리하거나 안좋을수잇는 말이 나오는거찾고
승우를 까야 본인의 열등감을 해소해서 겨우 겨우 살아가는 불쌍한 분이녜여 ㅠㅅㅠ

솔직히나는 이 게시물의 경우 게시물모다 댓글들이 더 충격임 ㅋㅋㅋㅋ 기사 자체가 지금 언론가 사이 안좋은 이승우를 비아냥대기위한 의도가 다분함에도 이런댓글들이 달림 네이버도 아닌 가생이에서 ㅋㅋㅋ 괜히 저런 어그로들이 창궐하고 설칠수 있는게 아님 ㅋㅋ

이 글을 쓴 핵심은 '이승우는 유럽에서 잘해야 변방에서 비빌만한 재능이고, 그럴바에는 국내로 리턴해라'라는
글쓴이의 본심이 담긴 퍼온 기사 글임..

지금 이승우 나이대에서 어떤 레벨에서 뛰느냐에 따라 실력 업 수준이 달라지는데
까놓고 말해서 K리그 무대가 유럽 4대리그에 비할바도 아니고

당장 경기 자체는 엄청난 압박으로 상대를 어떻게 당황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그건 스타일에 기인한 거고, 진짜로 실력 자체가 유럽에서 4대 빅리그 수준이라고도 보기 힘듬

K리그 경기를 매번 보지만, 딱 보이잖음?


그러니까 이승우의 재능이 그냥 잘쳐줘봐야 전성기 이청용 급이다 싶으면 K리그 유턴해도 나쁘지 않을것.
근데 그 이상이라고 여긴다면, K리그 오는거보다 유럽 4대리그에서 어떻게든 뛰어야지.


자칭 손흥민 팬이라는 이 사람의 취지는 그거. 손흥민 미만 잡.

손흥민의 위상을 위협하는 어린 새싹들은 진작에 잘라버려야 돼. 라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글을 쓰는 것.

그래서 악질이라는거지. 악질이 괜히 악질이 아님.

매미 인가요???

녜, 승우악질까 에여♥

승우악질안티 이 아죠씨 지난글.댓글.전아이디 쓴거 보면

의도가 보여서 알고잇엇어여♥ㅋㅋ

괜히 어그로에 침묵하는게 아님 ㅋㅋㅋㅋ 무언의 동조를 하니 침묵을 하는거 ㅋㅋㅋ 어그로도 어그로의 정도가 있지 소위 사람껍질을 쓴 짐승수준이면 바로바로 지적이 나감이 인지상정임에도 침묵은 걍 거기에 동조하는거 ㅋㅋㅋ 이번 게시물의 댓글들로 아주 여기 상황을 잘 읽게되었음 ㅋㅋ

최고의 성장 시기에 피파징계로 날린것도 아쉬운데
20~22살. 성인으로서도 가장 발전하기 좋은 시기에
또 포텐터지는걸 미뤄야하는건 별로라고 봄

국내용이나 변방리그 중하위권 포텐을 가졌다면 추천했을지도 모르겠지만 빅리그 빅클럽 주전 포텐 가진 선수이기에
이시기에 상무가려고 국내오는건 말리고 싶음

상무vs유럽4대리그는
경쟁 성장 포텐자체도 틀려서
군문제 먼저 해결하기 위해 상무간다는거
별로

걍 4대리그중 이적해서 테크닉이나 피지컬적으로
쩌는 애들이랑 경쟁하면서 위기의식도 느껴보고,
자극받고 가진  포텐치 만큼 쭉쭉 발전했으면 좋겠음

상무드립이 기어이 기사화까지 되는군요. 벌써부터 기자들이랑 담을 쌓다니.. 박주영은 본인이 질려 피했음에도 다대한 관심과 어그로를 받았는데 승우는 동생이나 형이나 피하는걸 넘어 맞서고 있으니 기자들 입장에선 정말 좋은 먹이가 된듯

저도 승준이 타겟으로 작성된 기사라 봅니다. 곧 반응이 나올걸 기대하는 낚시질...

성장기때 유럽에서 경험을 쌓는게 얼마나 큰데
기자가 축알못이네요. 저정도 식견으로 기자해도 되는건가

군대 보내면 얘는 xx한다. 100%다.
개소리 말란 얘기다. 무식한 기레기놈아.

자꾸 궁시렁 궁시렁 거리니까 이런 글도 만들어지는 거죠.

군대는 승우가 아니라 승우 형 승준이가 가야할 듯.

마르시알 환상 드리블 통하네..레알한테..ㅋㅋ 린가드 골..ㅋ

어 대승이 또 잘렸네요? 바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