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매치 경기 전 인터뷰서
윤일록 보러 기자가 최근 폼이 좋다며 국대 승선 가능성 물어보니
윤일록이 대표팀 생각은 딱히 지금 안하고 있다 전북 이길 생각만 하고 있다고 하고
오늘 경기 후 이동국 인터뷰도 제일 처음
기자가 신태용 감독이 왔다던데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니 이동국이 대표팀생각보단 오늘 경기 그냥 서울이기려고 왔다라고 하더군요
조나탄도 좀 잘하니 국대 부르자고 하고
양동현도 폼 좋을 때 국대 승선 가능성 물어보고
한국 축구는 늘 국대 국대 국대 국대 타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