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는 과거 김보경이 뛰었을 당시 많은 팬들이 한국선수를 영입하자라고 할 정도로 한국선수를 좋아하는 클럽임 김진현도 세레소 수호신이라 불릴 정도임 수호신이란게 단순히 잘막아서 그런게아니고 과거 오승환도 한신 수호신이라고 불리었듯이 그만큼 팀에 비중이 크고 큰 사랑 받는 선수많이 얻는 칭호 김진현도 지금 그 별명 얻은 상태이고 성적이 뭐 하위권 강등되면 교체되겠지만 장기계약도 노릴 정도로 비중이 큼 윤정환 정말 영리한감독
세상천지에 3부리그까지 갈뻔한팀을 1부리그 우승까지 노리는팀을 만들어는데 그팀에 싫어하는 민족이 감독으로 있다고 우승하는꼴 보기 싫다고 연봉문제 선수단불화라는 이유같지도 않는 이유를 만들어서 언론 팬 구단이 합심해서 진실을 외면하고 잘라버리는 나라는 일본뿐 저런짓은 중국도 안한는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