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적설 뜨고나서 1개월이 지났네요..
돌아가는 상황을 봐서는 발목셀로나가 맞는거 같긴합니다..
어차피 지들이 영입한 비유럽선수 때문에 B에 자리 없에 놓고 이적 하겠다는 것도 막고 있으니 말이죠..
장결희는 계약기간이 끝난게 오히려 약이된셈이죠.
반면 승우는 계약기간때문에 발목 잡혀 있는 형국이고.
징계까지 견디고 바르샤에 남았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통수라니 참..
(참고로 승우가 징계때 이적을 고민했었는데 바르샤에서 잡아서 남았었죠)
늦어도 프리시즌을 뛰려면 이번주 안에 이적이 끝났어야 했는데...
돌아가는 상황봐서면 이번주 안으로도 안 끝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