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아버지 + 한국인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소년
욘예카 오비 존 (13살, 신정초)
작년부터 올해까지 전국유소년축구대회 득점왕, mvp 싹쓸이중
심지어 공격수인데, 감독이 팀이 중앙수비가 약하다고 올해대회는 '수비형미드필더로 출전해라~' 지시했는데
수비형미드필더로 대회mvp 먹음.
중앙수미로 뛸 때
-타 싸이트에서 퍼옴. 복붙한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