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정말 해외진출 많이 한다는게... 이적료가 크던 적던 상관없이 해외경험 쌓고 돌아온다는게 가장 좋은것같네요.. 이번에 사간토스에서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로 갔는데.. 솔직히 말해서 k리그는 스카우터들이 안오는이유가 일단 j리그 가 독일분데스리가랑 뭐 협약 이런게 있다는것도 있지만.. K리그 유독 관중도 적고 특히 우리나라 구단 특징 이적제안이 와도 중요선수는 안보낸다 이적금액이 안맞으면 선수의지 상관없이 안보낸다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구단임 케이리그는...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를 전혀 안함.. 어떤 케이리그 감독은 예전에 국대 조기소집 요청했는데 팀사정이 안좋다니 머 이딴 변명 때려박아놓고 조기소집 거부하고... 최소한 일본은 절대 안그럼.. 이건 한국을 무시하고 일본을 더 높이 뛰운다는게 아니라 일본보다 피파랭킹이 높다고 아시아 최고선수 손흥민이있다고 해도 일본 보다는 아래인 이유 미세하게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 곳 작은 곳부터 우리나라는 일본에 밀리고있는게 현실입니다..
병역 뭐 이런 문제로 해외진출이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분명한건 권창훈이 이적한것처럼 적극적으로 보내야합니다 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