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이 애가 더 타겠지만.
올해 4월부터인가 군불 지피기 시작해서 축게고 언론이고....
에휴... 7월 26일인가 25일인가면 윤곽이 들어난다고 하더니...
에휴... 결국 여러 말들을 조합해보면
잘 해도 결국 논이유 한자리뿐이 안남아 둘 중 하나는 임대를 가던 이적을 하던 해야하는 판인데...
이것만 기억 하시길...
뛸 수 있는 팀이 내 팀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