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같은 소리좀 그만해요

2010년때 김보경처럼
월드컵 갈때 이승우 나이또래중에 한명정도 데려가서 경험치 쌓게 해주겠죠.

다만 1년뒤에도 이승우가 동나이대중에 최강일것이란 보장이 없죠.
그 나이때 선수들은 갑자기 막 튀어나오고 그러니까요.

일본과 경기에서 폭풍 드리블로 1골 넣기도 했었고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죠.

중요한건 기존에 이런 드리블 기술을 가진 공격수가 없었고,  결정력을 가진 공격수가 없었습니다.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좌우에서 큰 활약을 해줄거라고 봅니다.

이승우선수는요...
맨날 집에서 "야! 빨리 공부해,"  "야! 취직은 언제 하냐!" ,  "야 얼른 결혼해!" 소리만 듣던 평범남들에게는
꿈도 꾸지 못할 정도, 상상을 초월할만큼 비교도 되지 않는 고퀄리티 인재입니다.  아시겠어요?

-글쓴이에게 적은 글이 아니라, 한심한 놈들에게 적어준 글입니다-

스페인 2, 3부가 k리그보다 강하다?-- 이건 사실 왜곡입니다.
이승우가 못커도 스페인 2부급 선수이다?--님의 추측 내지는 희망사항이죠. 가봐야 알 수 있겠지요.

왜곡 님이 쟐하자나여~
승우는 가봐야 알수잇다면서 님은 가봐야알수잇는거에두 승우깔려구 우기고 지금 까고잇자나여♥
그게 안티가 하는일이기도 하져^ㅅ^

정신차리세요. 삶이 불쌍한 수준의 글이네요.

꼭 2렙 짜리들이 댓글 개념없이 쓰네.

데뷔도 못한 어린친구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대에 뽑아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돌아인데
정묘님이 생각하는 개념있는 댓글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사리에 맞지 않게 생각을 한다하면 지금처럼 그 부분을 말하면되지
상대방에게 강아지같은 소리, 삶이불쌍하다, 돌아이라 모욕하는게
개념없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