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이던 누구던, 좀 이승우를 평가하기 이전에 현재 우리나라 선수들 상황먼저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를 했으면하는 판단이듬. 대표적으로 전북전에서 어쨌든 이승우보다 한살 많은 20세대표 다른 친구들 몸싸움에서 종이처럼 나가 떨어질때 공잡고 전진드리블 치던 친구가 이승우임 ㅇㅇ 비슷한 체격 임민혁이가 아르헨, 잉글, 포르투갈상대로 확실히 몸싸움에서 안되는 모습을 보이자 다들 임민혁이 왜 기용이 잘되지 않았나 수긍할때 이승우는 밀집된 수비들 속으로 드리블 치고 들어갔음. 요상하게 이승우에게는 특별한 비교 잣대가 있는것 같은데
예를 들어 음바페, 레쉬포드, 뎀벨레와 이승우를 비교하기전에 현 대한민국 성인대표 통틀어 이 세선수에 비빌수 있는 선수가 과연 있기나 한지 살표봐라 하고 싶음. 그나마 손흥민 정도는 레쉬포드보다 우위로 평가 받을수 있는점이 있으나 그 이외에는 레쉬포드 한테도 우리나라 선수들중 비빌 선수가 없음. 아니 애초에 성인대표조차 래쉬포드에게도 비비질 못하는데 갸들과 이승우를 비교해서 비하하는 심리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