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 감독이 한말중 한국축구팬들은 한국축구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자국리그는 외면하며 세계적인 선수가 나오길 바란다구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그럼 k리그는 한국축구팬들을 위해 무엇을 했나요?
투자 라고는 하지도 않고 있는 k리그팀들과 스폰서들 ...
경기력은 서서히 늘어나기는 커녕 막장으로 가고 있는 경기력 ,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기 보다 삼십대 중후반 전성기가 한참 지난 선수들에게 기대고 있는 경기력과
그선수들에 기대고 있는 유니폼판매량과 관중수익등 마케팅들
리그의 부흥위해 온갖 새로운 방법을 이끌며 그런 힘이 합쳐서 순수한 자기들의 노력으로 만들어내 엄청난 중계수익을 올려 꼭 한프로팀의 구단주가 갑부가 아니어도 수익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자생능력이 있는 옆나라 프로리그연맹과 그와반대되는 무능력한 연맹
저는 정말 묻고 싶습니다. 이런 실망스러운 부분들을 보고도 k리그가 외면당하고 있는것이 단지 한국축구팬들만의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