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심 아시겠지만.원래 강인이 10번룰 저번시즌 후베닐A 10번선수가 그대로 하고 있는데 진짜 경기력은 형편없어요.가끕씩 골은 잘 넣는게 특징이긴한데.공미룰 맡기에는 경기력이 너무 안좋았던 선수..오늘도 스트라이커인지 공미인지 구분이 안가는 플레이.지금 동료들과 손발이 안맞아요..
Vicente Esquerdo 라는 선수입니다. 지난 시즌 후베닐a 소속 공미로 활약했었고, 이번 프리시즌에는 발렌시아 b팀 (메스타야)에서 뛰었는데, 이번대회에 특별히 감독의 부름을 받았네요.
99년생으로 작년 17경기에서 3골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때 u-16 발렌시아주 대표로도 뛰었었는데.. 작년에는 페레이라(포르투갈 u-18 대표)선수에게 조금 밀렸지요.. 후베닐 a 보다는 메스타야에서 후보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선수보다는 이번 경기에서 14번으로 뛴 가르시아 선수가 강인이와 포지션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지 언론사들 노출도를 보니 강인이가 주전으로 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