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sedauer: 2 Minuten Die Borussen sind auf der Suche nach einer
Offensiv-Verstärkung offenbar beim FC Barcelona fündig geworden.
Interessenten kommen allerdings auch aus England. 돌문은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바르샤를 찾고 있다. 관심있는 자들은 근데 잉글랜드에서 오고있다.
Laut der Bild hat
der BVB den 19-jährigen Südkoreaner Seung-Woo Lee ins Visier genommen.
Der dribbelstarke Lee wurde dem Bericht zufolge von Dortmunder Scouts
bei der U20-WM in Südkorea im Mai unter die Lupe genommen und soll
überzeugt haben.
빌트지에 따르면 돌문은 19세 한국인 이승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드리블이 강한
리를 5월 남한에 u 20 월컵에서 돌문 스카우트가 세밀히 눈여겨 봤고 확신했다고 한다.
Lee
kam 2011 in die Barca-Jugendabteilung, wurde bei den Katalanen aber
noch nicht im Profibereich eingesetzt. Er hat einen Vertrag bis 2019.
Allerdings sollen auch Manchester City und Manchester United auf den
Youngster bereits aufmerksam geworden sein.
리는 2011년에 바르샤 유스에 왔지만 아직 여기서 프로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물론 맨시티와 맨유가 이미 이 영스타를 눈여겨 보았었다고 한다.
-------------------
자 어디에 돌문 2군이라는 소리가 있나요? 독일 빌트지도 그렇고 모든 독일 언론에서 2군이라는 이야기 없는데 춘천 황희찬 님은 어디서 2군 헛소리를 듣고 왔는지 대답하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돌문 2군은 독일 서부 지역리그, 즉 아마추어급인 4부리그 소속인 팀인데 그런데 위 기사에도 언급돼 있지만 돌문은 이승우가 프로 경기에 아직 투입되지 않았다는 내용과 더불어 영입할 의사를 밝혀 왔는데.. 그런데 돌문 2군은 4부 리그 소속 팀인데다가 현재 바르샤 2부리그에 올라와 있는 바르샤 b팀 소속 이승우를 영입하겠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