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아. 치 라고 부른다 ㅇㅇ 현재 아치 셀로나의 모습은 딱 그모습과 같다고 본다. 강자인 네이마르와 메시에게서의 아치셀로나를 보라, 인정에 호소하고 질질 끌려다니며, 뒷통수를 쳐맞은후 꼴사나운 피해자 코스프레를한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프로무대도 뛰고 있지못한 유망주에게 그들은 한없이 강하다 ㅇㅇ 그리고 독하다. 전력외니 뭐니 언플을 해대면서 이적은 불가고 방출도 않나다. 오로지 임대만 주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주도권을 가지기위해 5녀재게약까지 요구한다. 자신들의 이런요구를 유망주가 수용하지 않는다? 너 출전안시켜 ㅇㅇ 그들은 너무도 잘안다 그친구가 자신들의 해적질땜시 이년반의 출전정지의 징계를 받았다는것을  하지만 아치스럽게 그들은 자신들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가차없이 손목을 비틀고있다.

쿠티뉴 관렵협상도 결국 마찬가지도 지들이 아직도 갑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터무니없는 조건을 제시하는거다. 새상에 저런 아치구단이 또있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