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윙백으로 나왔다면서요? 윙포전문선수를 윙백으로 넣은 감독 잘못이지무신 ㅇㅇ

제가 보기엔 윙백으로 교체되어 들어가지 않았는데요?

제가 볼때는 시소코를 윙백으로 바꾸고 손흥민은 윙백보다는 윙어에 가깝게 한듯.

항상 느끼지만 포체티노는 아직 명장 반열에 들어서기에는 모자람....

일단 교체후 전술 변경에서 부터... 전술 교체후에 오히려 더밀렸죠... 중앙이 완전 무너지면서..

전술도 문제지만 그냥 캉테와 바카요코의 벽이 너무 컸다고 봅니다.그리고 양쪽측면이 그냥 털리던데 풀백이 좀..

제가 보기엔 어제 완야마를 계속 고집하고 다이어를 뺀게 패인인거 같음.
다이어가 좀 더 안정적이지 않았나 싶음.
우측 윙백은 어제 심하긴 하더군요.

완야마가 진짜 타이밍을 거의 잡아먹긴한듯. ㅋㅋ

왜 손흥민을 선발로 안넣었는지. 이해가 안감.. 이미 뉴캐슬전에서 답답한 경기력 보여준 토트넘인데...
그리고 확실히 이런 강팀하고 붙을때는 로즈같은 선수가 필요함..

도대체 손흥민 이름을 왜 왈가불가.. 전혀 어제 패에 관계가 없고

나와서 최전방윙에서 잘만 받쳐주더만

이 문제는 포체티노가 겉멋 들어서 3백을 한다는데 문제가 잇습니다..포체티노의 장점은 포백 입니다.그냥 하던 포백 쭉 하는게 제일 강팀인거 같내요..왜 하위팀하고 할때는 포백해서 진짜 여유잇게 대승하는데 강팀 상대로만 스리백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가내요..스리백을 체계화 시킬려면은 약팀 상대로 수없는 진행을 해야..거기서 단점 장점 찾고 맞는 선수 판별해 내는건데요..스리백에 대한 포체티노의 성찰이 필요할때 입니다..흥민이는 이번 시즌까지만 하고 진짜 어지간 하면은 이적 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