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리나라는 태국에 크게 관심도 없거나 오히려 좋게 보는데 , 반면 태국은 혐한질 하는 새끼들이 있지.  지들 홈전에서도 발리고도 저지랄

동남아 자식들.. 축구로는 짓밟아줘야함 ㅋㅋ

최종예선이나 밟아보고 저런말해야 하지 않을까;;

태국 저 새끼들은 최종예선에서 지들이 얼마나 털렸는지 봤을텐데도 정신못차리네

태국이 어떻게 축구로 주댕이를 털지 이해가 안되네 ㅡㅡ

태국 이것들 은근히 비호감...

근데 막상 만나면 태국을 큰 점수차로 털지도 못함 ㅋㅋ 속터짐

이말 한마디면 되죠 응 아시아에서 유일한 월드컵 4강 ㅋㅋㅋㅋ

이말 해도 돼죠
응 아시아에서 유일한 월드컵 총 10회 본선 진출국
그리고나서 니넨 0회 ㅋㅋ

태국에 열댓번 다녀본 사람인데요.

태국이 원래 일본쪽 친일 문화입니다.

토요타 아시아 총괄생산거점이 태국이라 일본인들 거주도 많고
방콕 아쏙역 근처가 전부 재팬타운이에요.

몇 년전 한류 한참뜰때 일본이 쿨재팬으로 반격 시작한게 태국입니다. (망했지만 ㅋ)
그때 당시 태국 현장에 있어서 잘알아요

길거리 KPOP 사라지고 한국 광고도 줄어들고 JPOP이나 애니 주제가로 채워졌죠.

암튼,

태국은 기본적으로 극친일입니다.
친한이 약간 있고 반한 감정은 없었는데 희한하게 몇 년 전부터 반한감정 생기기 시작했죠.

뭐 쿨재팬 아닙니까 쿨재팬

그럼요. 극 친일이죠. 다른 나라 경제원조 거절할때...
팍팍 도로 깔아주고 돈대주고... 차싸게 지원해주고, 문화제 복원 도와주고.. 등등
지금은 중궈들이 깔렸지만 예전엔 한국인들 이전, 일본인들이 정말 여행 많이 갔던 태국이구요.
그런데 KPOP은 잠시 주춤한적도 없는걸요? ㅎㅎ

제가 알기로는 태국에 고속도로를 일본이 깔아줬다고 하더군요.
대신 일본제품에 있어서 몇년동안 관세 0%인가 적용해주고요.
그래서 태국가면 일본자동차가 엄청 많습니다.
반대로 한국자동차만 해당되는것인지를 모르겠으나, 자동차 관세가 무지하게 높아서 스타렉스사는데 거의
1억 정도 줘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우스게 소리인지는 모르겠으나, 태국공주의 절친이 한국입국시에 뭐가 부족해서 인지 모르지만 입국거부당해서
태국공주가 반한감정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지네 나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4강에서 두명 퇴장하고도
어메이징골로 한국 이기고 탈락시켜서 우습게 보이는듯

죄송한데 이거 혹시 몇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