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 잡으면 뺏기고 드리블만 하면 볼 다 뺏김.
한국 선수중에 볼 키핑력 최악 헬수준인 선수가 손흥민임..
얘는 그냥 패널티 근처에서 슛만 잘때림..슛팅력은 한국 최고라는 건 인정..
근데 전방패스 헬수준이고 드리블시 볼키핑력 헬수준임..
얘 볼 잡아서 드리블하면 전부 볼 다 뺏기고 역습당하고
마지막 생각없는 수비하다 마지막 프리킥 내주고
골로 갈뻔했죠.. 진짜 에이스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이죠..
오늘 시리아가 만약 이겼다면 한국이 무조건 이겨야 하는데
골문 텅빈 상태에서 밖으로 차는 똥같은 결정력 보고 있으면 속에서
천불이 나더군요..무엇보다 손흥민은 볼키핑력이 한국 최악수준입니다.
토트넘가서 좀 나아지길 바랬는데 국대오면 수비 헐거운 팀에나 통하지
이란처럼 수비 빡센 팀에는 전혀 안통하죠..이란전 원정,홈 경기 존재감 거의 제로..
오늘 우즈벡전도 꼭 골을 넣어줘야 하는 에이스가 전반 닌자 모드
전반 마지막 황희찬이 기가막히게 패스해준것도 못넣고 후반 텅빈 골대안으로
집어넣는것도 못하는게 한국 에이스라고..얘 국대 언제 골 넣엇는지 최종예선
카타르전 달랑 1골 넣은게 전부네요..진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신태용 이 감독 경질해야 합니다..슈틸리케 이하의 감독이에요..
오늘 보셨겠지만 염기훈 얼마나 잘합니까? 저런 선수를 이란전에 넣었어야 하는데
되도않는 권창훈을 넣어서 경기 다 말아먹고 , 오늘도 권창훈과 염기훈을 교체해줘야
할 타이밍에 이근호를 빼고 염기훈을 넣을려고 하더군요. 용병술이 헬수준입니다.
다행히 권창훈이 몸이 안좋아서 자진 교체사인을 내서 권창훈을 뺏지 신태용 이 멍청한
감독은 현장에서 선수상태 파악도 못하는 감독입니다..본선 진출했다고 신태용체제로
갈 모양새인데 절대 안됩니다. 한거라곤 2경기 0골 비긴거 밖에 없어요..
이란 원정이었다면 틀림없이 졌을 감독입니다..정말 한국축구 보기가 싫을정도로
요즘 한축축구는 패스개판,똥볼축구..골 결정력 개판..정말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정말 진출하고도 부끄럽네요..오히려 요즘 중국이 리피감독 오고나서부터 한국보다
더 잘하네요..카타르 원정가서도 이기고..홈에서 우즈벡도 이기고...
작성일 : 17-09-0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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