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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6 19:35
[잡담] [단독] 한국-러시아 10월 친선전 확정, 히딩크 "한국행 몸값 상관없다"
 글쓴이 : 무한깡통
조회 : 465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한 한국 축구가 거대한 격변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대표 팀 감독이 ‘한국 대표 팀 감독’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러시아 대표 팀과 원정 친선경기도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개최국 러시아와 10월 A매치 데이 기간 친선경기를 추진해 왔다. 전제 조건은한국이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본선 티켓을 확보하는 것이다. 한국의 본선 진출 확정이 늦어지자 러시아는 베트남 대표 팀과 경기를 대안으로 잡아 뒀다.


한국의 본선 진출이 확정되면서 러시아는 베트남전을 취소하고 한국과 친선전을 확정했다. 공식발표는 한국시간으로 7일 나올 예정이다. 러시아는 10월 6일 한국, 10월 10일 이란과 A매치 데이 기간 친선경기를 진행한다.


한국과 러시아의 친선전 성사 가교 구실을 한 인물이 히딩크 감독이다. '스포티비뉴스'가 접촉한 히딩크 감독의 최측근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한국의 본선행과 러시아 평가전이 확정되자 한국 대표 팀 감독 부임 결심을 굳혔다.


축협 이놈들은 구라만 치네.... 러시아 평가전 확정이라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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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겥이 17-09-06 19:37
   
러시아전 사실무근이라며?
nirvana1225 17-09-06 19:38
   
"한국과 러시아의 친선전 성사 가교 구실을 한 인물이 히딩크 감독이다. "
"한국과 러시아의 친선전 성사 가교 구실을 한 인물이 히딩크 감독이다. "
"한국과 러시아의 친선전 성사 가교 구실을 한 인물이 히딩크 감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