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대 맡은 지 시간이 짧았다...그러니 시간을 더 줘야 한다.
월컵 까지 9개월 남은 시간이 아주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면
히딩크던 다른 사람이던 새로 들어와도 9개월이면 충분한 시간이자너..그쵸?
2. 어쨌든 본선 진출 시킨 감독인데 2 경기 후 짜른다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그러니 계속 가야한다.
본선 진출 당하 게 만든 감독을 '어쨌든'이라는 MSG를 쳐서 마치 신태용이가 자력으로
본선 진출하게 한 거 마냥 구라를 치고 있자너~~...ㅎㅎ
우리가 본선 진출할 수 있었던 건
중국이 우즈백 이겨주고...이란이 시리아하고 비겼기 때문에 간신히 살아 남은 거지
신태용이가 극단의 처방이든 뭐던 뭘 어캐 해서 본선 진출한 게 아니자너~~그런데 여기에
왜 몸에 아주 해로운 '어쨌든'이라는 MSG를 치냐고 ~~ ㅋㅋ
3. 계약이 본선 진출하면 2018년 까지 계속이라고 되어 있으니 계속 맡게 해야한다
아직 예선이 끝나지 않아 결과를 아무도 모르는데 슈틸리케 불안해서
도중에 계약 해지해 놓고 신태용이는 계약 기한 까지 운운하는 건
대체 뭔 ㅂ ㅅ 같은 소리여~~~
신태용한테 계속 감독직을 맡기자는 사람들은 진짜..뇌가 없는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장하는 소리마다 전부 모순인 거 보니.....아니면 축협 자판기 알밥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