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와와 평가전하기 위해서 히딩크 꿀을 빨았는데. 그 과정에서 이미다 알았을것이고 알고도 꿀을 빨았을겁니다. 히딩크도 도와주면서 내심 기대했을것이고. 기자들도 이러한 과정을 미리 알고 있지 않았었나 생각이되고, 그게 어느정도 매니저나 그런사람들입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드네요. 꿀은 꿀대로 빨고 이제와서 한푼도 안받아도 안된다고하고. 내가 볼때는 축협이 문제임, 신태용은 그냥 희생양이된거고 축협이 꿀만빨고 신태용과 히딩크로 상황을 양분시켜놓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