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양궁감독이 계속 실패중인 감독이고요. 소말리아 감독은 소말양궁이 암울할때 신성처럼 등장해 구원해준 감독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감독이 계약하지 2개월 선수훈련 보름시키고 구원했고요.
그런 상황에서 한국양궁감독이고 좋은 추억있으니간 구원해준 감독 자르자고 하는 상황입니다.
꺼지라고 하는 말은 한국감독이 아니라 소말감독한테 어울리는 말이고요.
님 말대로 신태용 감독이 힘들게 아시아 예선 통과 시켜 줬죠.
근데 히딩크도 신태용에 비빌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월드컵 4강에 올려준적 있습니다.
도의적인 부분이나 이런거 빼고 월드컵 성적을 위해서 어떤 감독이 맡는게 더 좋을까요?
자꾸 이것 저것 붙여 가면서 왜곡 시키지말고
월드컵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고 빗자루 들고 갈건지 총들고 갈건지 정하면 되는겁니다.
비비던 지지던 최근 계속 실패중인 감독이고요.
무엇보다 우리랑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비교를 하려면 같은 상황이여야 하는데 신태용은 정식감독 히딩크는 매니저가 다 된밥 빼앗는 상황입니다.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니고요.
목표 또한 신태용 감독이 있는이상 그 체재에서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신태용이 빗자루인지 총인지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버리고 자시고가 어딨습니까. 월드컵이란 대회에서 성적을 내기 위해서 어떤게 더 좋은 방법인지가 중요하지 . 월드컵 성적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고 좋은 수단이있는데 마다 한다고요?
제가 보기엔 자동차 경주 나가면서 람보르기니 대신 돈아까워서 현대차 끌고 가겠다는거 그 이상 이하도 이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