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발굴한건 명지대 감독. 올대에뽑은건 명지대 연습경기에서 허정무가 뽑은거고
박지성을 끝까지 믿고 키운건 히딩크임
즉 히딩크가 아니면 박지성은 유럽 가지도 못했고. psv 에서 홈팀에게조차 야유 받아 힘들어
묵묵히 참고 박지성 믿어주고 경기 내보낸게 히딩크다.
ㅉㅉㅈ 박지성 2002년 월드컵때 기자들 투표했는대 탈락 1순위가 박지성이였고
박지성 뽑혔을때 기자들및 국민들 개난리였음
스페셜 영상보면 박지성 아버지가 그말하면서 눈물 흘린다 박지성 어머니랑 ㅠ.ㅠ
ㅉㅉ 팩트를 알려져도 찾지도 않고 '
그저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보고 듣는게 사람 습성이라지만
아닌건 아닌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