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월드컵 죽쓰고도 이나라는 희망을 기본베이스로 깔고 가는지 뭔지 모르겟지만
정신 못차리고 2000년 들어서야 좆되겟다 싶어서 정신차리고 의쌰의쌰함..
98년월드컵부터 2002년 사이에 분기점이 정말 딱 2000년때부터라 보면 될듯..
98년이후로 세대교체한다고 선수진 바꾸고 브라질도 이기고 나름 강팀 유고랑 친선전에서도
선전하고 분위기 살짝 좋은듯 하다가
2000년시작과 동시에 한국축구계의 엄청난 쇼킹을 준 사건이 터지는데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에서 일본 올대팀한테 4:1로 탈탈 털림..
나름 일본이나 한국이나 올림픽팀이 2002월드컵 팀으로 볼정도로 그당시는 비중이 컷음
그때 뒤통수 얻어맞고 위기감 생기다가 시드니 올림픽에서 나름 지금보면 개 선전함 2승1패하고 떨어지는
운도 지지리 없는 상황 ㅇㅇ 그리고 허정무가 물러나고 히딩크를 대려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