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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3 17:29
[잡담] 흥민이를 좋아했던 이유가
 글쓴이 : 센트럴팍
조회 : 1,870  

과감하고 강한 중거리 때문이었는데
요즘하는거 보면 제가 좋아하던 그
흥민이 맞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제가 알던 흥민이로 돌아오기는 하는건지
걱정이네요 요즘들어 ㅇㅁ축구를 하는데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ㅠ
오히려 에릭센의 플레이가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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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17-09-13 17:36
 
부상당해서 트라우마라도 생긴건지
국대든 머든 몸사리는게 보이고 과감하게 뛰지도 슛도 못하더군요...
안타깝
데이빗백검 17-09-13 17:37
 
기성용도 스코틀랜드에 있을때만해도 간간히 날려대던 중거리슈팅이 EPL에 오더니 거의 사라져버렸죠.
아무래도 리그의 특성을 좀 타는것같고 워낙 공수전환이 빠르다보니 팀상황이나 포지션상으로도 쉽게 중거리 슈팅 상황이 잘 나오지가 않는편이죠.
그에따라 손흥민의 (중거리)슈팅정확도가 낮아진 부분도 있구요.
darkbryan 17-09-13 17:38
 
컨디션 난조로 슬럼프 인거 같네요.
흥민이 스타일상 1골만 들어가면 그때부터 컨디션이 올라가서
페이스 찾을텐데 빨리 골이 터지기를 기다려야 겠네요
카놀라유우 17-09-13 17:49
 
부상때문인지 몸을 사리고 과감하지 못한 부분이 보여서 이번 시즌 살짝 예감이 좋지 않음요...
루니 17-09-13 18:07
 
부상 때문에 프리시즌 경기도 빠지고 개인 훈련만 했습니다
아직 경기 감각이 안올라온듯
라면매니아 17-09-13 18:16
 
1:1에서 상대방 수비의 타이밍을 빼앗아 스피드를 올려 치고 달리는 드리블이

손흥민의 가장 큰 장점이죠
캣타워번지 17-09-13 18:19
 
중거리슛도 그렇지만 치달도 많이 사라졌죠.
Timeseller 17-09-13 18:34
 
간단합니다. 수비수들이 패턴을 찾은거죠. 예전부터 손은 앞에 공간없으면 항상
버로우 타던 유형의 선수였는데 이젠 수비수들이 공간만 막으면 되는걸 아니까
공간을 안내줘요. 손의 골은 거의 대부분이 드리블->툭 차놓고 슛 이거였으니까요.
째이스 17-09-13 19:33
 
요즘 눈치를 조금 보는듯.

아니면, 팀플하라고 오더를 받았거나...
도배시러 17-09-13 21:31
 
축팬의 손흥민 비하는 좋은 현상입니다.
꿈나무들에게 뭔짓을 해도 축팬에게 욕쳐먹을거라는 미래를 보여주죠.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어떤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축구를 할수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네요.
     
축구중계짱 17-09-13 22:45
 
선수에 대한 비하가 좋은 현상이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