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첫시즌 고정 주전이었던 손흥민이 반주전급으로 밀린 이유는 흥민이가 부상으로 1.5개월 정도 이탈 했을 때, 알리가 2선으로 포지션 변경해서 공격적 포텐이 터졌기 때문이었죠.
챔스에서 알리가 3경기 결장인데 이번엔 반대로 알리가 이탈한 동안 손흥민이 원래대로 알리를 밀어내고 자신의 원래 입지를 되찾을 만한 배짱이 있을까?
영국인 프리미엄이라는 거대한 장벽이 있지만 그래도 토트넘에서 3백 시스템에서도 고정급 주전으로 생존하려면 케인, 알리, 에릭센 중 하나는 밀어내야 하는데,,,,,.
일단은 기량도 기량이지만 한번 해보자는 배짱이 있어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