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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4 01:17
[잡담] 정치와 축구(?) 김대중 대통령 취임 4년후 2002년 월드컵 4강
 글쓴이 : 환빠식민빠
조회 : 251  

차범근 분데리스가 시절 mbc 녹화방송 빼놓지않고 새벽에 보던 올드 축구 매니아입니다.
최근엔 epl위주로 보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국대 경기 요즘에 거의 안봅니다.
암걸릴일 있나요? ㅋㅋ 하일라이트 봅니다.
전술전략 기술 이런걸 떠나서 공통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의욕도 없고 수동적이고
한마디로 답답합니다.
요즘 축구 국가 대표들 아시아만 해도 거의 능력이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전 창의력과 능동적인 플레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정치적인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히딩크 2002년 김대중 정부가 집권한후 4년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권위적인 정부와 민주정부의 가장 큰 차이점이
개인에 대한 존중입니다.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무사안일주의가 권위주의 축구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창의력 능동적인 플레이하다가 잘못되면 짤립니다.

개인개인의 의욕과 동기가 모아지고
능동적인 플레이가 나오면 그것이 투지있는 경기가 됩니다.
그러면 비록 경기에서 져도 절대 욕 안먹습니다.
그런데 요즘 국대는 이기든 지든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지난 9년간 권위적인 정부였습니다.
눈치보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거나 창의적으로 하다가 튀면 안되는 분위기.
스포츠도 예외가 아닙니다.
윗놈들 말 안들으면 박태환처럼 되었던 시절입니다.
세계적인 피겨 영웅 김연아도 실력 하나만으로 겨우 살아 남았습니다.
하물며 축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9년간 찌든 때입니다...

그래서 전 앞으로 국대가 기대됩니다.
이제 민주정권으로 바뀐지 몇달 밖에 안되었습니다.
이제 축구도 바뀝니다. 지금이 최악입니다.

이제 앞으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축구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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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레이 17-09-14 02:28
 
눈치주면 축구 못하고,  자유로우면 창의적이고 축구 잘한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
     
환빠식민빠 17-09-14 03:59
 
무슨 말을 하다가 마노?  반론을 할거면 제대로 하든가 아니면 말을 말든가?
뭔가 불만은 있는데 제대로 반론하기는 뭣하고 뭐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