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써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혐의 사실 모두 인정
이 전 부회장, 김 전 사무총장, 황 전 위원장 등 10명은 법인카드로 골프장 133회 5200만원,
유흥주점 30회 2300만원, 노래방 11회 167만원을 사용했다.
또 피부미용실 등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1000만원을 계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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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골프치고 주점가서 술빨고 안마 받고 사이즈 딱 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
축구협회 전·현직 임직원 18명은 유흥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노래방, 피부미용실,
골프장, 백화점, 주유소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해 총 1천496회에 걸쳐 2억여원을
사적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직원 채용 시 공개모집 규정을 어기고 6명을 비공개로 특별 채용한 사실도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8급 채용 대상자를 7급으로 채용하고, 부양가족이 없는 직원에게 1천500만원의
가족수당을 부당 지급한 것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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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