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강팀하고 할때 이기거나 비기고 있을때 후반가면 눕는장면을 많이 봤었는데
쥐가 났다고 하기엔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그것도 한경기에서 한두명도 아니고 선수들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눕는것도 봤었구요.
오죽하면 상대팀선수가 와서 다리 압박마사지 하고 가나 싶을정도로
청소년경기에서도 봤었는데 그건 아직 어리니 넘어간다쳐도 성인팀에서 여러번 봤었던지라..
중동팀처럼 매번 붙을때마다 그짓거리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도 하긴 했었자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