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국대상황에서 16강 바라는것도 좀 그런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히딩크는 좀 다른것 같아서요.
워낙 경험이 풍부하고 세계적인 감독이니깐 뭔가 다를것 같기도 하고, 첼시에서도 3개월남은 상황에서
긴급 소방수로 투입되서 리그 10승 1무 1패, 챔스 4강, FA컵 우승같은 업적을 달성한거 보면 이런 상황에
타고난 감각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머 첼시정도 선수단이니깐 이런 성과가 나오지 지금 국대 상황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는 수준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