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인터뷰전만해도...
뭐 신태용이 맘에들진않아도..그래도 할사람도 없으니 계속가야한다고 생각했는대
히딩크 인터뷰도 그렇고 김호곤의 거짓말이 밝혀지니..
신태용은 눈에도 안들어오니..ㅋㅋ 히딩크 아닌..다른감독이 이랬다면 택도 없을텐대..
2002년의 영웅 히딩크가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감독하는걸 보고싶다는생각이 더드네요..
신태용에게도 미안하고 ...히딩크생각하면 좀 안타깝고...결론은 김호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