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국대(영상에 잇는애)
랑 호세 마르티네즈라는 베네수엘라 국대 공격수 이 둘이 애틀란타 공격 핵심입니다
아르헨티나 선수도 두명 있고, 독일 선수도 있고..
감독이 일단 티타 감독..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를 이끌어봤던..
그래서 그런지 다른 MLS 팀에 비해 되게 라틴 스러운 축구를 구사하죠.
바르샤 느낌도 많이 나요. 수준이 유럽 축구에 비견해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고요
미국 축구는 홈 관중 열기가 좋은 팀 경기가 재밌더군요.
애틀란타, 시애틀, 포틀랜드, 캔자스, 올란도 등등..
아 요즘 토론토 FC도 지오빈코(미국 축구 리그의 메시임 메시)를 필두로
미국 국대 둘 데리고 있죠.(알티도어라고 선덜랜드에서 지동원이랑 한솥밥 먹은 흑인 친구와
브래들리 라고 그냥 기성용 마이너 버전인데 세리에 경험이 있어요)
이 토론토도 홈관중 열기기 대단합니다. 지오빈코 플레이 보는 맛도 있고요
근데 가장 짜임새 있는건, 애틀란타 인거 같아요
뉴욕 FC에는 다비드 비야 있고 피를로 있고요
올란도에는 카카가 있습니다.
아 시카고에는 슈바인 슈왈츠네거(맞나? 크 독일 국대 출신으로 뮌헨에서 맨유로 맨유에서
시카고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