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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0 15:59
[잡담] 감독 고유 권한
 글쓴이 : 전원카마로
조회 : 232  

어떤 선수를 뽑던 감독의 권한이죠. 그 책임은 감독이 지는 겁니다.  누굴 뽑던 지금은 지켜보고 지지해 줘야 합니다. 현재까진 히딩크가 감독될 가능성은 0%에 가까워 보이는데 히딩크 타령 해 봤자 아무 이득이 없습니다.  u-20때 신태용 감독은 이승우를 충분히 봤을거고 가능성을 봤다면 뽑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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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17-09-20 16:04
   
그 u20 끝나고 3달전 6월에 인터뷰하고 기사낸게 승우는 아직 성인대표는 시기상조고 1~2년쯤 더지나고 성인무대 입증되야 성인대표 가능하다 했던 사람이 신태용입니다
이승우 아직 베로나 이적하고 데뷰전도 못치뤘어요 . 이게머죠? 모순아님? ㅋ
     
전원카마로 17-09-20 16:10
   
입증으라는데 어떻게 하면 입증이 되나요? 이탈리아 1군이 이적 했습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입증 된것 같은데요?
다시 말하지만 선수 뽑는건 감독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책임은 감독이 지는거죠.
          
세트 17-09-20 16:15
   
베로나 세리에a 데뷰전 치루며 한게임이라도 뛴걸 보고라도 차출했으면 이런 반응 안나옵니다~
이적후 한게임도 못 뛰었어요 머가 입증된거죠?
이적한건 u20까지 뛰었던 재능으로 이적하거고 그당시 신태용은 성인대표 아직 무리다 했구요 고작 3달전입니다~~
한류스타 17-09-20 16:05
   
일반적으로 봤을때 감독권한인지 축협권한인지 알 수없는...
     
유베알레 17-09-20 16:36
   
10년이 넘도록 축협권한 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