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못했다!
"거봐 한국선수가 실력이 없었던거지 감독 문제가 아니라니까 히딩크가 와도 차이없어!"로 몰고갈수 있음
이승우가 잘했다!
"역시 신태용 아직 데뷔도 안한 이승우를 과감히 기용하는 형님 리더쉽 신태용으로 월드컵 고고!"라고 띄워줄수가 있음
완전 꽃놀이패.
이면서 한편으로는 더럽고도 더러운 수법이죠 ㅇㅇ 이제 만 19살 친구를 자기 방패막이로 쓰시겠다 양심이 있냐? 지금까지 공갈태용 니놈이 싸질러놓은 이승우에대한 말에대한 책임감도 없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