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승우는 후반 막판 경기에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지막 교체는 이승우의 차례였다. 몸도 이미 다 푼 상태였다. 그런데 베로나의 미드필더가 갑자기 근육 통증으로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다. 그래서 이승우 대신 다른 선수가 투입됐다”고 말했다.
베로나 미드필더 포사티가 근육경련으로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서 이승우 대신 다른 선수가 투입되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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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니 오늘도 이승우는 벤치에서 시작할 것 같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경기 끝나기 직전에 3분카레로 교체투입되어 데뷔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