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도 이번 시즌에 골 욕심 좀 내서 골이너 많이 넣고 좀더 좋은 대우 받을수 있는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네요. 포채티노가 흥민이가 활약한만큼 알리 케인 에릭센 만큼의 대우는 못받는것 같고 큰 대회에선 언제나 벤치이거나 말도 안되는 윙백으로 나와서 포채티노 밑에선 큰 선수가 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이정도 되면 구단에서 명장 데려다 우승하고 싶어 할거다 생각하나...
그럴수도 있죠. 포감독으론 우승 힘들다고 봅니다.
아마 자기 살길 찾는게 아닌가 싶어 짠 할 정도네요. 과한 빈도의 칭찬 남발이라 그런 생각까지 드네요.
아니면 구단이 케인 상품가치 높여 최고가로 팔 계획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