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이 수년전에 이미 제공권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충고를 해줬는데 이 부분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개선의 의지도 전혀 없어보임.
지금 토트넘의 3백에서 살 길은 제공권 능력을 키워 케인과 투톱으로 서거나 2선 중앙에서 경쟁하는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