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시즌에 제한된 출전시간에도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지만 케알에를 밀어내지는 못했죠 최대치를 보여줬는데 12번째 선수가 손흥민 입지의 최대치였죠
거기다 올시즌은 3백 윙백에 끼어넣지 않나 손흥민은 자기 포지션이 없는 선수가 되버렸어요 포체티노 손흥민 쓰임새가 훤히 보이죠 체력안배나 부상선수 있어야 나올수 있는 상황이죠
냉정하게 얘기해서 손흥민은 케알에 제칠수 없어요 토트넘에서 더 나은 미래가 보이지 않기에 떠나길 바라는 겁니다
손흥민이 저번 시즌에 잘했는데 기복이 있었던것도 사실. 감독이 비슷한 실력이면 영국애들을 선호하는것도 어쩔수 없어서 기회가 생기면 골많이 넣고 이적이 답. 어차피 토트넘에서도 벤치 멤버라면 자국선수 버프 없는 곳에서 좀더 공평하게 인정받을수 있는 팀에서 뛰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토트넘은 영국 버프가 정말 너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