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은 이적이지만... 의구심이  조금....
과연 빅팀 아니면 빛을 낼수 있을까?? 하는.. 한번 중하위건 팀 주전으로 가서 능력을 보여 줬음 하는 바램이...
안그래도 군대 떄문에 마이너스인데  저기서 저렇케 벤치 않자있을 시간이 없어..
자신이 리스크 안고도 꼭 필요한 존제란걸 증명 해야하는데..

토트넘도 빅팀까지는 아니지만 레버쿠젠은 제외해도
이미 함부르크에서 어린나이에 두자리골 박음..

걍 어디가도 한시즌 두자리골은 상딩부분 보장된 선수죠..
이렇게 검증된 스코어러는 흔하지 않죠..


토트넘 첫시즌은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던 시즌이라 제껴두면요..

2012-13 시즌 성적표.
리그 33경기 12골 2도움.

중하위권 팀에서의 활약은 이미 어린 나이에 입증.

저 때 2시즌 연속으로 팀을 강등권에서 탈출시킨 소년가장으로 불렸음.

사람들이 어디 중하위권 가면 망한다고 생각하는데 흥민이는 골 하나로 경기력이고 나발이고 다 커버하는 선수죠..(국대에선 왜 저러는지 저도 의문..)

국대를 위해서도 붙박이 선발로 뛸 팀으로 가는게 좋다고봅니다.

그렇다고 흥민이 데려가려는 팀들 수준이 개막장들도 아니고..
에버튼도 요즘만 저렇지 과거 토트넘이나.에버튼이나 ..

독일 강등권 팀보다 이피엘 중하위권 팀이 더 빡쎄다는건가요??

의아하네요..ㅎㅎ

댓글 어디갔지?

그새 지우셨네..

전 epl기준으로 다시올려요~~ ㅎㅎ
각 리그 스타일이 다르니 어느 리그에서도 통용된다는 점이 증명 됬으면 하는 바램

이피엘에선 이미 토트넘 시즌 21골인데요..
이피엘에서 검증 받으려면 다시 중하위권에 가서 또 기록 만들어야하는건가요..

님의 검증 문턱에 놀라고 갑니다.

위숭님 귀여워여>ㅅ<

토트넘에서 증명한 것은 2번쨰 시즌뿐이였고
객관적으로 3시즌동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것이 1번이라면
증명했다고 보긴 어려운거 아닌가요? 그리고 경기력 씹어먹는 꼴은..
경기력 좋은선수들한테 밀려서 나오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그러니 중하위팀으로 가서 증명해야죠!
자신이 얼마나 경기력을 씹어 먹고 득점할수 있느지!
아니면 epl과 스타일과 맞지 않는 선수 일지도~~

피니셔가 좋은 장점인 선수가 피니셔로 빛을 보지 못한다면 .......
또는 경기력떄문에 자신의 능력을 보일 출전시간도 보장 받지 못한다면.....
낮추어서 라도 가서 자신을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생각해보니 기준이 높긴하네요!!ㅎㅎㅎ 21골이 작은 수치는 아닌데..
기대치가 넘 높았나.? ㅎㅎ

님 검증기준이 참 흥미롭네요.

대화는 여기까지 할께요 ㅎㅎ

-ㅁ-;; 똥싸는 경기력으로도 꾸역꾸역 게속 나오는 선수들중..
늦게라도 크리스탈 펠리스팀의 자하 선수처럼 터졋더라도
딱히 손흥민선수보다 위로 보이진않습니다만..
(게속 잘할지도 모르고 빅클럽 이적시 높은확률로 망할거같네요;;)

3시즌이라기엔 이번시즌 아직 초반일뿐이고;;
손흥민선수보다 경기력좋다고 칭찬받을 만한 선수들이

리그내에 몇이나 될지 모르겟네요..
각팀의 로테이션 및 백업급 선수랑 비교하실린 없을테고..

각팀의 주전급 동포지션 선수들이랑 비교할시 손흥민선수보다 낫다고
볼수잇는 선수들이 그리 많지 않은거같은데요..

박지성 선수도 조금만 로테이션당하면
심하게 평가절하당햇죠..

0훈이라는 사람은 너무 억지 부리고 있네요.

님이 그런말할 입쟝은 안대져♥

우기고 억지부리는건 님 취미자나여>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