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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등은 해외파 소집 요청 대상 선수에서도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태용 감독은 30일 오전 10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3명의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선수들은 다음 달 6일 수원 라마다호텔에 집결해 두 차례 평가전을 대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