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는 세계무대가 아닌 아시아무대에서의 부진으로 짤린 감독인데 허다 못해
중국한테 홈에서 비길뻔하고 원정에서 져도 기회를 준게 우리나라인데 저따우 소리를 하는지
본프레레가 저런 소리를 했으면 이해라도 했지
우리나라 월드컵 출전 역사를 바꿀뻔한 인간이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는지 뻔뻔합니다.
본인의 전술과 선수선발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으면 감독으로 활동당시에 히딩크처럼
협회에 철퇴를 내렸었어야지 마지막까지 위약금 받을려고 스스로 버티기 하면서 축협 눈치나 보던
양반이 이제와서 저런소리 하는것만 봐도 인간성을 알 수 있네요
적어도 본프레레와 베어백의 분노와 피드백은 이해라도 하겠지만
저 인간은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