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교육 문제점 파악하고, 10여년 전부터 우수한 외국지도자 받아들여서
기존 피지컬 바탕에 세밀한 패스 플레이나 셋트플레이 등을 갈고닦았다 하네요..
그 결과가 이제 나오는거죠.. 뭐 하루아침에 변한건 아니라는거죠..
그 기사 보며 느낀건..
우리나라 축구지도자나 축협 윗대가리들은,,
뭐가 잘난건지. 한국 지도자"도" 우수하다 ㅈㄹ하면서
외국 선진 축구 교육을 등한시하고, 외국지도자들을 배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물며 잉글랜드도 자기네 유스교육 엉망인줄 알고 외국지도자 받아들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