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로 : 7골 스털링 : 7골
사네, 제수스 6골
다비드실바 덕배 6도움
아게로 사네 5도움
카일워커 4도움 맨디 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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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록에서도 보여지듯이 펩이 바르셀로나를 만들어놓음.... 양사이드 풀백은 얼마나 공격적인지를 멘디와 워커가 보여줬고..
사네 는 득점 도움 5대5비율.. 이타적이라는걸 많이 보여줌
대단히 많이 성장했죠... 스피드가 무진장 빠름..
스털링... 7골 사실 이제 10라운드 째인데... 7골 스털링이 사실 대표팀에서도 그렇고 초반에도 펩이 선발로 많이 안내보내서 마음 고생 심했을텐데... 미친 활약 1994년생이라는거 ㄷ
아게로 제주스도 골냄새 잘맞고... 너무나도 ㄷ
무엇보다 패스마스터 실바와 덕배.... 사실 펩이 가장 아끼는 선수가 이둘이지 않나 싶음...
그냥 뭐 볼거 없네요...
기록 수치가 말해주네요... 얼마나 서로 이타적인 공격 을 하고 한명에 치우친 공격이 아닌 여러 포지션 구분없이의 공격포인트는 대단한거죠...
솔직히 맨시티 우승이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