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바르샤 같은 티키타카의 축구를 한다 그랬던거 같은데 .....
입축구한건가요 ??;;;

모르죠 티키타카에서 토트넘의 플레이 따라서 뭔가 바뀔거같네요..근데 그게 선수들 역량이 되야될텐데

맨날 언플은 오지게 하는게 결과가 영~~~

언플도 문제가 많네요....자격증명이야기도 나오고 ㅎㅎ

경기 예측해보죠..

시작과 동시에 미드가 삭제되고 뚜까 맞다가 끝날겁니다..

그정도는 아닐꺼같고요 상당히 파울이 많이나오고 많은점수는 안줄거같은데...경기내용이 없을거같습니다..선수들이 많이 뛰긴하는데 쓸데없이 많이 뛰는경기 비효율적인 경기를 하게될듯....이게 좋게보면 바뀐거같은데 전혀 바뀐게없는거...옛날 90년대 축구보게될지도 ....많이뛰고 얻어맞고

이승우 뽑아서 2경기 풀타임 뛰게 하는게 오히려 이승우한테 도움되지 않나요 ??
풀타임으로 성인경기에서  잘한다는거 입증시켜 줘야 된다 생각하는데 ...

나도 그런생각 잠깐햇슴..오히려 이승우에게 기회를 줘서 베로나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게끔..역으로 한번 대표팀에 선발하는것도 ...

국대 경기에서 김영권 또 나오겟죠??

아마도 나올거같은데..수비수들은 ㄹㅇ 모르겟네요...... 뭐가문제인지..

그건 아님.
연령별 대표팀에서 측면 윙어로 활용했듯, 신태용은 이승우를 측면 자원으로 보고 있음.
중앙은 피지컬 때문에 돌파가 안되므로 측면이 맞다고 말함.

그건 아니져♥

승우 중앙돌파 되구여~
중앙돌파하고 지능높은패스 햇어여~

물론 님은 견제.질투.열등감으로 부정하겟지먄여^ㅅ^

같은 또래와 있었던 청대 때 부터 신태용 감독은 이승우에게 직접 말하든 질문을 던지는 기자에게든 체격과 피지컬에 대해 끊임없이 언급했고 청대 월드컵이 끝났을때도 이승우의 활약을 눈 앞에서 본사람이 이승우 성인팀 가서 제대로 할지 모르겠다, 지금 피지컬로는 힘들다는식으로 언질을 했었지요. 저는 처음부터 신태용감독이 이승우에 대해 큰 신뢰나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청대때 이승우가 잘하고 있을때도 피지컬 관련으로 회의적인 평가를 하는걸 자주 봤는데다 신태용 감독이 체격있고 몸싸움 잘하는 최전방 공격 자원을 원한다는건 예전부터 드러나서 진짜 승우가 베로나에서 터지는거 아닌이상 안뽑힐것 같습니다. 신태용의 생각에서든 신태용식 전술에서든 승우 자리는 없는듯 싶네요

제생각도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