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도대체 왜 붙박이로 붙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잘하던 못하던 무조건 뽑아주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겠네요
뽑는 이유가 그나마 제일 오래했고 중심을 잡아줄것 같아서?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완전 새롭게 갈아엎고 탈바꿈 해야할때 아닌가요?
실력 부족한 사람이 중심 잡아주면 팀에 도움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실패에 관대하자, 기회를 주자는 생각을 가지는편인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추락한지 한참되서 바닥까지 떨어지고 지하를 뚫고 내려가고 있는데다가
본인들이 노력 할 의지 조차도 보이지 않는데 더 이상 기회를 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