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도스에서
김민혁은 거의 전게임 선발 출전하고 있고
이번에 뽑힌 정승현은 열 게임 남짓 선발 출전.
둘이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다른가요?
뼈태용이 좋아하는 수비 스타일이 따로 있나요?
파이팅 타령하던데 중앙 수비수가 강인한 멘탈과 투쟁정신 지녀야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뭔가, 아귀가 안맞는 듯하네요.ㅋㅋ
분위기가 뒤숭숭 흉흉한 게..브라질 월드컵 전 홍명보도 이정도로 까이진 않았던 거 같은데...
선임할 때 신태용은 그만큼 아니라니깐..말들 안듣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