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사람오면 환영이지만 한편으로는
히딩크한테 데인 축협이
감독자리는일단 자기들이친한 한국인으로
코치는 외국에서 잘하는애데려와 박아놓고
잘되면 허수아비한국감독에게 공 몰아줘서
봐라, 한국감독으로해도 히딩크 부럽지않다 떵떵거릴수도. .
아 물론 결과가 좋아야 한다는 전제자체가 현체제로는 매우어렵게보이지만요
아무튼 팀의 상징적이미지되는 감독자리는 절대 외국인 안줄수도
히딩크가 자기들 공로 다 가로채갔다고 하는 사람들이니 원. . .
축협이 우리나라 이미지도 참 좋게 하네요..
감독보다 화려한 코치..실력과 능력보단 내국인이 우대 받고..
이게 무슨 바지사장 마인드인지..
도대체 국대 감독으로써 무엇을 하려는 것인 가요?
막말로 축구게임 수준의 감독 역활 밖에 안하는 것 아님?
저 두명 코치로 영입하면 감독 없어도 국대 돌아 갈 것 같은데요.
오히려 반목이나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그리고 감독직도 아니니 책임감도 크게 느끼지 않을 듯.
작성일 : 17-10-3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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