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선발로 나온 경기를 보면
알리가 징계로 빠진 챔스 3경기
중요도 떨어지는 컵대회
케인 부상일땐
주전선수들이 건재할때
믿고 내보낸 경기가 거의 없고
선발도 이른 교체가 너무 많아요
영국 기자가 손의 장점으로 적은 출전기회에도 불만 없이
자기몫을 다해준다고 하는데
자기 커리어를 쌓아 빛을 낼 시기에 보조역활에만 치우치다
사그라져버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그렇다고 하위팀 갔다가 지원 못받고 고립되는 모습을 보고 싶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매시즌 꾸준한 스탯을 쌓을수 있는 팀으로 옮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