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신태용 딱히 좋아하지도 않았고 감독으로 뽑혔을 때도 그러려니 했어요 지난 4경기 동안 자르라고 했던 게 성급했다는 얘기가 성급했다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거고 ㅋ 저는 신태용이 어떻다고 평가 아직 할 생각 없습니다. 평가를 안 내렸는데 어떻게 성급하다는 소리가 나올 수 있죠? ㅋㅋㅋ
저도 신태용 안좋아하지만 뭐라고 말은 안했네요. 축협이 그대로인이상 뚜렷한 대안이 없다고 여겼으니까요.
성급 이야기는 님한테만 말이 안되는 거에요. 이 게시판에서 가장 성급한 사람이 님입니다. ㅋ
그리고 남에게 독해력 타령할게 아니라 말 좀 알아먹게 본인이 똑바로 먼저 쓰세요. ㅋ 완전 횡설수설이구만 ㅋ
그러니까 알아먹을 수 있게 쓰라구요. ㅋ
횡설수설하면서 혼자만 안다고 남들도 아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
냄비 운운, 말이 안된다니 어쩐다니 하면서 혼자만 응얼거릴게 아니라 남들도 알수있게
글을 쓰라는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평생을 책하고 담 쌓고 사셨어요? ㅋ
꼭 이렇게 기본도 못 갖춘 사람들이 혼자 잘난듯 혓바닥만 길어요. ㅋ
아니 님이 그렇게 쓴 걸 제가 어떻게 뭐 고치란 말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못 알아먹겠다고 투덜대는 건 글을 못 알아먹게 써서가 아니에요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소리라는 걸 본인도 은연중에 알기 때문이지 ㅋㅋㅋㅋ 아직 평가할 때가 아니라는 신중론에게 어떻게 성급하다는 딱지를 붙이는게 논리적으로 가능해요 ㅋ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걸 이해를 못 하니까 글을 못쓴다고 웅앵웅대는 거지 ㅋㅋ 제에에에발 논리야 놀자라도 읽으면서 논리 공부라도 하고 오세요 ㅋㅋㅋ
아직 평가할때가 아니라는 신중론이요? 누가요? 님이요? 아이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말을 잘하라는 거죠. 아무도 님을 그렇게 안봐요. 왜냐? 님이 쓴 글을 보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1:54에 님이 쓴 댓글 내용을 말하는건데 왜 또 혼자 다른 이야길 하세요?
혼자만의 세상에서 사세요? 이런 분은 첨보네 진짜 ㅋ
논리야 놀자 ㅋㅋㅋ 논리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답답한 양반아.
평소 다른 사람하고 대화는 가능하세요? 본인 생각 제대로 내뱉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뭔가를 강요하거나 부들대지 말라는 아주 기본적인 소립니다. ㅋ
그러니까 그게 님이 한 말이라구요 ㅋㅋㅋㅋㅋ 정말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니까 자기가 한 말도 기억을 못하고 그게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소리라는 것도 명시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그냥 님 글 못써요... 제 부족한 논리력으로도 이해할 수 있게 글을 써주세요... 웅앵... 이러면서 애걸하는 거죠 ㅋㅋㅋ 본인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걸 그렇게 광고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ㅠㅠ
"말도 안되는 소리","평가를 안 내렸는데 어떻게 성급하다는 소리가 나올 수 있죠?"
이거 다 님이 한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댁이 평가를 했냐 안했냐가 중요하다고 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
그런 생각 자체가 아주 유아틱한 발상이라구요. 저급한 분아 ㅋㅋㅋ
그런 유아틱한 발상 뒤에 숨어 평가를 했니 안했니 하면서 헛소릴 하니 남들이
요상한 헛소리로 보는거죠. ㅋㅋㅋ
아무 평가를 안 내렸는데 신태용이 싫은 내 눈에는 평가를 내린 것처럼 보이니 넌 평가를 내린 거나 다름 없다는 심안의 보유자께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ㅠㅠ 관심법 열심히 수련하세요 ㅋㅋㅋㅋ 아 궁예질이랑 같이 논리 공부도 좀 하시고요 ㅠㅠ 본인 논리 파탄을 이해를 못 해서 글 못쓴다고 알아보게 써달라고 웅앵대는 거 애처로워요 ㅠㅠ
그러니까 그게 본인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했으니까 이상해 보이는 거라는 얘기를 하는데 어쨌든 신태용이 마음에 안 드는 내가 보기에 너는 평가를 내린 것처럼 보이니 너는 성급하구나 하면서 자기 맘대로 정당화를 하는 궁예님께 무슨 할 말이 있겠냐는 거죠 ㅠㅠ 부탁이니! 논리! 공부를! 합시다! 무식은! 벗어날수! 있습니다! ㅠㅠ
댁이 평가를 내리고 안내리고가 중요한게 아니라구요. 답답한 사람아 ㅋ
무슨 대립하는 다른 평가 기준으로 말을 하는 줄 아나~ 하나하나 설명해 줘야 함? ㅋ
남들 성급하다고 지적하고 냄비라고 비난하는 본인 글의 기준이나 증거가 엉터리면서
무슨 헛소릴 하냐는 건데 평가를 했니 안했니~ 논리가 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ㅋ
그걸 비꼬는 의미로 정작 너는 왜 이번 한 경기로 지랄이냐며 비유를 든건데
그게 무슨 의미의 비유인지 이해도 못할꺼면 무겁게 머리에 뇌는 왜 넣고 다니나 ㅋ
에라이 이 한심한 사람아~ 중학생 정도면 이해라도 해 주겠는데 성인이라면 참ㅋ 풋 ㅋ
논리 외치면서 정신승리 외치고 잘 사세요. 이 게시판에서만 봐도 아는 거지만
남들은 다 당신 손가락질 하거나 뒤에서 비웃고 있을테니 ㅋㅋㅋㅋ
존나 혼자 잘나신 분! ㅋㅋ
크흑 ㅠㅠㅠㅠㅠ 드디어 논리적으로 스스로 좀 밀린다는 걸 인정하시는 부들대는 반말 ㅋㅋㅋㅋ 부들부들하시면 좋나요? 부들부들. 부들부들. ㅎ 그렇지만 나아지셨다고 말씀드리기엔 부족한 게, 평가를 보류한 사람한테 성급하다는 본인 주장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걸 아직도 인정을 못 하시는 논리학적 무식과 본인이 한 말을 본인에게 되돌려주니 못 알아먹겠다는 독해력 부족이 아직 걸립니다 ㅋㅋ 좀 더 인정하세요! ㅠㅠ
부들부들 논리 밀린다 어쩐다 하는 사람이 댓글 내용 설명은 없고 그냥 비꼬는 글만 ㅋㅋㅋ
그럼 논리적인거임? ㅋㅋㅋㅋㅋ
애초에 논리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댁이 그냥 글을 더럽게 못 쓰는게 문제인데 ㅋㅋㅋㅋ
끝까지 정신승리 오지구요. ㅋㅋㅋㅋ
평가를 보류하느니 평가를 하니 안하니가 뭐가 중요하냐는 설명을 써놔도
못 알아먹고 앵무새처럼 똑같은 소리 반복하는 댕청함에 좀 웃겠습니다. ㅋㅋㅋ
본인이 한 말이 논리적으로 성립불가능하다고 반박당하니 이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오리발 내미는 수법, 보통 사람들 이런 거에 잘 안 넘어가요 ㅠㅠㅠㅠ 좀 더 정진하세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게 본인 말인데 그걸 되돌려주니 글을 못써.. 웅앵웅... 저같은 부족한 사람도 알아듣게 써주세요... 웅앵... 흑 ㅠㅠ 본인이 부족하다는 걸 이렇게 광고할 필요까진 없다고 거듭 권유드립니다 ㅠㅠㅠ 참 안타까운 말씀이지만 지금 제 얘기에 하나도 반박을 못 하시고 비꼬기만 하면서 그만 부들대세요 ㅠㅠ 부들거림이 무슨 랜선타고 여기까지 전해져요 ㅠㅠ 지진 난 줄 알았네요 ㅠㅠ
머리에 우동사리만 든 앵무새세요? 짱깨 기업도 아니고 같은 말 반복에
내가 하는 말을은 왜 따라하는거에요? ㅋ 난 웃겨서 웃는다지만 ㅋㅋㅋ
자기애 처절하신 분인듯 한데 본인 맘대로 남 의견을 이해하고 생각하지 말란 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애초에 남들보고 성급함이라고 견소리 하면서 본인은 판단을 내리거나
평가 하는게 아니라는 말 자체가 ㅄ같다는 소린데 ㅋㅋㅋㅋㅋ
본인 ㅄ 맞다고 본인이 인정하고 나한테는 논리 없다고 악다구니 쓰는 꼴인데? ㅋㅋ
왜 그만하나요. ㅋ 가생이는 어그로 상대로 놀아주는것도 하나의 재미인데
박사모나 어그로 그리고 댁같은 수준 이하의 인간들 상대 하는게 다 마찬가지에요. ㅋㅋ
부들댐의 징표 그 두번째는 바로 욕이죠 ㅠㅠㅠ 볼테르 가라사대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잖아요 ㅋㅋㅋ 반말에 이어서 욕으로 착실하게 본인의 지진같은 부들댐을 랜선 너머로 발신하고 계시는데 부들부들 부들부들 너무 흔들려서 어지러워요 ㅠㅠ 그만 냉수라도 잡수시고 진정하세요 ㅠㅠㅠ 그리고 본인 하는 말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걸 계속 지적해드리게 되는데, 제가 성급하다는 건 신태용을 자르라고 악다구니를 쓴 사람들이 성급하다는 거에요 ㅠㅠㅠ 저는 신태용의 거취에 대해서 아직 판단을 내릴 시기가 아니라는 입장이니 당연히 성급하다는 지적이 가능하구요 ㅠㅠㅠ 차라리 제 입장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가능한 반박을 하려면 그건 성급하다는 게 아니라 너무 느리다는 것이 되어야죠 ㅠㅠ 이 정도로 기본적인 두 가지 논리적 판단조차 구분하지 못하시다니 역시 논리학 공부가 필요하다는 제 진단에 커다란 수정이 필요 없어 보이네요 ㅠㅠ 그러니까 웅앵... 님 글 못써요... 저같이 부족한 사람도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써주세요... 웅앵웅... 하면서 애걸하시는 거 아닌가요 크흡 ㅠㅠㅠㅠ
아~ 부들부들 비아냥은 괜찮고 욕은 안되고? ㅋㅋㅋㅋ
길게 리플 이어진 이 댓글만 봐도 누가 먼저 비아냥을 댔는데 내로남불에 단기 기억상실까지? ㅋㅋ
욕 쳐먹고 비아냥 좀 들으니 좀 부들부들 하나요?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신태용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거나 신태용이 이끈 경기들을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님이 무슨 권한으로 남들 주장을 성급하다 주장하고 비난을 하냔 말입니다.
비난의 이유가 납득 할만하거나 애초에 말이 되는 소리가 아닌데 말입니다. ㅋ
물론 댁이 열심히 남들 성급함을 욕하면서 쓴 댓글들이 하나같이 알아먹기 힘든 혼자 주절거리는 소리기도 했고 본인은 판단을 한 게 아니라는 소린 정말 역겨울 정도로 치졸하고 유치했습니다. ㅋㅋ
다 집어치우고 본인 처음 글 자체가 비아냥을 담은 글이라는걸 본인이 모르는거에요?
아님 내로남불 정신으로 무시하는거에요? 그런 썩어빠진 인성은 어떻게 못하는겁니다. ㅎㅎㅎ
당연히 욕을 하는 게 부들댐의 진폭이 크죠 ㅠㅠㅠㅠ 비꼬는 건 모욕죄에 안 들어가지만 욕은 모욕죄에 들어간답니다 ㅠㅠㅠ 좀 본인의 부족한 상식을 광고하지 않으셔도 돼요 ㅠㅠㅠ 그리고 본인이 시작한 비꼬기 경쟁에서 안 되니 욕을 쓰시겠다는 건데 볼테르의 경구도 바로 이 점을 지적한 것이랍니다 ㅋ 그러니 제발 지진같은 부들댐을 멈춰주세요 ㅠㅠ 어지러워요! 그리고 주장의 근거는 본인이 말이 안 된다는 판단을 했다는 것만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답니다 ㅠㅠ 그건 논리적 반박이 아니라 님의!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구요! 제발 논리학 공부를 합시다 ㅠㅠ 무식은 벗어날 수 있어요! 애초에 근 20년 국축 대표팀 감독 중 4경기만 하고 잘린 경우가 없는데 당연히 거취를 지금 논하는 건 성급하다는 반박은 근거가 성립하죠 ㅠㅠㅠ 부디 본인의 냄비근성을 전시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 글을 되돌려주니 님 글 못써요... 웅앵... 하면서 남탓하는 인성도 말이죠 ㅠㅠㅠㅠ
그리고 볼테르가 말한 욕이 서로 비아냥대가가 한쪽이 못 참고 욕하는거라고 아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이해 할 능력이 안되면 원문이라도 찾아 보세요. 쫌 ㅋㅋㅋㅋㅋ
이런 수준의 인간하고 내가 뭘 하는건지 참 ㅋㅋㅋㅋㅋ
욕? 욕이라곤 ㅄ소리밖에 안한것 같고 아까부터 반말 존대 섞어 썼는데
내가 태도를 바꾼것처럼 말을 하네 ㅋㅋㅋㅋㅋ
정신승리 하는거 감탄스러울 정도로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으로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먼저 욕하면 지는거? 먼저 코피난 사람이 지는 것처럼? ㅋㅋㅋㅋㅋ
이건 유아틱한건지 그냥 머리가 모질란건지 ㅋ
볼테르 원문을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 허세부리는 일 좀 그만 하세요 ㅠㅠㅠㅠ 그러니까 남한테 찾아보라는 소리밖에 못 하죠 ㅠㅠㅠ 그리고 국축 대표팀 감독 중 20년래 4경기만 하고 잘린 적 없으니 성급하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있다는 지적에 개털리니 또 쏙 빼놓고 오리발 내미시려고 하는데 인성이 그러시면 안 돼요 ㅠㅠㅠㅠ 하긴 그러니까 자기가 한 말 되돌려주니 님 글 못써요... 웅앵... 제 부족한 수준에도... 웅앵웅... 하면서 자신의 무식을 광고하시는 거지만요 ㅠㅠㅠ
불어 원문은 "On parle toujours mal quand on n'a rien à dire", 영문 번역으로는 "One always speaks badly when one has nothing to say"라고 하는 말인데 볼테르는 가공할 정도로 호전적인 키배꾼이고 "신성로마제국은 신성하지도, 로마도, 제국도 아니다", "몽테스키외는 배운 것에서 거의 항상 틀렸었다. 왜냐하면 배운 것이 없기 때문이다" 같은 비아냥을 입에 달고 산 사람이에요 ㅠㅠㅠ 당연히 비꼼은 이 사람의 speaking badly에 안 들어가요 ㅠㅠㅠㅠㅠ 볼테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그냥 볼테르... 그런말 안 했어... 웅앵... 내가 원문은 몰라도 그런 사람 아닐거야... 웅앵웅... 이런 말씀을 하시니 기가 차죠 ㅠㅠㅠㅠ 거듭 말씀드리지만 부디! 본인의! 무식을! 광고하실! 필요까진! 없어요! ㅠㅠ 그리고 계속 국축 감독 20년 동안 4경기만 하고 잘린 적 없다는 지적은 피해가시는데 그냥 이건 패배선언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ㅠㅠㅠ
국축감독 4경기 하고 잘린적 없는 것과 신태용 경질이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어요? ㅋ
님 머리론 이태껏 그런적이 없으니 당연히 앞으로도 그럼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거에요?
아님 경질론이 성급하다고 주장하기 위한 끼워맞추기 식의 자기합리화 주장? ㅋㅋ
상황이야 다 다를수 있는건데 그게 뭐라고 그딴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답니까 ㅋㅋㅋ
"신성로마제국은 신성하지도, 로마도, 제국도 아니다" 같은 비아냥과 님이 한 비아냥이 같은 비아냥이라고 인지한다는 것도 참 우스운 일이네요. ㅋㅋㅋㅋ
자라 온 환경이 어떠했는지는 제가 모르지만 자기중심적 사고가 특별하게 발달하신 듯 합니다. ㅋ
그리고 욕이라곤 'ㅄ같다' 이거 하난데 같이 비아냥 대다 욕했다고 꼬투리 하나 잡아 정신승리 하는 것도 참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결국 본인의 주장이 아무 근거도 없는 본인의 감상일 뿐이라는 점을 자백하고 계시는데 엄청 배운게 없어보이시니까 제발 그만해주세요 ㅠㅠㅠㅠㅠ 근거가 없다는 게 왜 문제인지 모르면 그냥 본인 뇌내망상에서 성급하고 아니고가 결정난다는 소리잖아요 ㅠㅠㅠ 그런
식의 논리라면 저도 제 차고 안에 보이지 않는 용이 살고 집에 금송아지가 한 100마리는
있답니다 ㅠㅠ 엄청 부족한 사람처럼 보여요 ㅠㅠㅠ 게다가 "몽테스키외는 ~ 배운게 없기 때문이다"가 비아냥으로 안 들리신다면 그건 그냥 본인이 마찬가지로 배운 게 없으신 거구요 ㅠㅠㅠ 마지막으로 다시 욕하신 적 없다고 오리발을 내미시는데 ㅄ같다거나 우동사리라거나 전부 욕이랍니다 ㅠㅠㅠ 차라리 그냥 일관성이나 지키세요 ㅋㅋㅋ 물론 볼테르가 어떤 사람인지 원문이 뭔지 그리고 왜 성급하다는 주장이 경험적 근거가 있는 주장이고 자기 주장은 그렇지 않은지 그게 왜 주장을 credible하게 만들거나 그렇지 않게 하거나 하는지 이해를 못 하시는 분이야말로 그런 말씀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요 ㅠㅠㅠ
근거다운 근거를 들이밀어야지 ㅋㅋㅋㅋ
근거라고 엉터리 자료를 제시하는 상대방에게 다른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여기는 것 자체가 미련한 겁니다. ㅋㅋㅋㅋ
무슨 관심도 없는 볼테르 하나 예로 들면서 정신승리를 챙기려 드는데 애초에 먼저 비꼼으로 시작한 댁 인성을 먼저 돌아볼 일 아닌가요? ㅋ
댁 행동이 어그로들 행동과 1도 다를 것 없는 모습입니다.
어그로 잔뜩 끌고 거기에 반응하는 댓글들과 정색하며 치고 받는 모습에
누가 비아냥이니 욕을 했니 하고 따질건가요? ㅋㅋㅋ
국축 감독 거취문제에서 20년동안 전임 감독들의 사례라는 경험적 근거를 제시했는데 근거다운 근거가 아니라니 이게 뇌에서 나오는 말인지 아니면 척수에서 나오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님이 그 별거 없는 두뇌로 생각하시는 근거다운 근거는 뭔가 궁금합니다 ㅠㅠㅠ 물론 없겠지만요 ㅎ
그리고 볼테르에 대해서 뭔가 잘 아는 것처럼 허세를 부리다가 개털리니까 관심도 없다면서 도망가는데 정말 매사가 도망의 연속이네요 ㅠㅠㅠㅠ 이렇게 맨날 도망만 다니시면서 자기 자존심은 어떻게 챙기세요 ㅠㅠㅠ 저야 대단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인데 평범한 사람한테도 계속 쳐맞으시면서 도망가고 밀려나시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