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태용 반대파에 히딩크논란일때도 무조건 히딩크라는 주의엿는데
솔직히 축협입장에서도 난처하고 곤란햇던건 사실인데 그걸 신태용도 살리고
한국축구도 살려보겟다는 의미로 세계적인 코치를 대려온건 나름 현명한 판단을 한거 같음
어제의 경기가 그 효과라고 단정은 안짓겟지만, 터닝포인트가 그래도 된거 같아서
시너지효과좀 냇으면 함 ...
김호곤도 사퇴햇겟다.. 진짜 다 때려부수고 싶을정도로 마음에 안들엇지만
그나마 최근 한달?정도의 기간동안의 처신은 그래도 현명햇네요 축구협회가